아이 키우는 기쁨, 함께 나눠요. 2025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숏폼 공모전

육아의 기쁨,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볼 생각 해보셨나요? 📷🎞️
지금 바로 우리 가족만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2025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숏폼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요.

놓치면 후회할 이 기회,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육아이야기 공모전이란?

‘2025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숏폼 공모전’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2006년부터 이어져온 전통 있는 행사입니다.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육아의 순간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출산 장려와 도민 간의 따뜻한 소통을 장려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어요.
참가자들의 소중한 이야기는 지역신문 기고, SNS, 전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공유됩니다.

공모전 참여 방법 및 일정

참여는 매우 간단합니다!
웹하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사진 또는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완료됩니다.

📅 공모기간: ~ 2025년 9월 30일(월)
👨‍👩‍👧‍👦 참가자격: 경남도민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음, 가족 구성원 누구든 가능)
📩 접수방법: 웹하드 업로드 방식
📞 문의처: 경상남도 보육정책과 (055-211-4765)

공모 부문 자세히 보기

이번 공모전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뉩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세요!

부문	내용	규격
사진일기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짧은 이야기	A4 1장 이내 (사진 포함)
숏폼 영상	육아의 순간을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 (쇼츠, 릴스, 틱톡 등)	30초~1분 이내

수상 혜택 및 활용

수상작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상남도의 출산장려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작품은 지역 신문에 기고되고, 유튜브, SNS 채널 등에서 도민들에게 공개되며, 실제 행사장 전시와 작품집 제작도 진행됩니다.

또한, 수상자는 2025년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콘텐츠 제작자로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왜 참여해야 할까요?

1분이면 되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세상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가족에게 위로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이 기회,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지 않나요?
또한, 작품을 통해 우리가 겪는 육아의 현실과 아름다움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A

Q1. 꼭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하나요?
A. 아니요!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심지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해당되면 참여 가능합니다.

Q2. 사진이나 영상 제작 경험이 없어도 되나요?
A. 전혀 문제없습니다! 진정성 있는 일상과 감정을 담은 콘텐츠라면 충분합니다.

Q3. 수상작 발표 후 어떻게 활용되나요?
A. 경상남도 공식 행사 및 출산 장려 홍보자료로 활용됩니다. SNS, 유튜브, 작품집 등 다양하게 공유돼요.

Q4. 한 사람이 여러 작품을 출품해도 되나요?
A. 부문별 1작품씩 출품 가능합니다. 사진과 숏폼 각각 1개씩 참여 가능해요!

Q5. 어디에서 신청서를 받을 수 있나요?
A. 경상남도 보육정책과 웹하드에 접속하면 신청서 양식이 제공됩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 지금 시작하세요!

육아는 고단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한 순간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웃음이 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참여해 따뜻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해주세요.